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 투어인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15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41년'을 공개했다.
발렌타인과 골프, 두 분야의 열정과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한 상징적인 제품으로 작년도 우승자 리 웨스트우드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협업으로 탄생한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는 챔피언십 기간 중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