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 '르샤모'(Le Chameu)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르샤모'는 1927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수제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로, 100% 천연고무만을 사용해 마스터 부츠 메이커로 인증 받는 기술자의 수작업에 의해서만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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