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리틀 스마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달서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대구볼런티어센터와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는 리틀스마일봉사단은 2009년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기존 봉사단원 20명과 신규 20명을 포함해 40여명의 아동들이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결의했다.
리틀스마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애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활동지원·자연보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참가 아동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정 등 0 ~ 12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과 임산부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전예방적인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나눔과 봉사로 사랑이 넘치는 자원봉사 특별구 조성을 주요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봉사단 운영이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우리사회에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