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주)(사장 이종무)는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노인, 장애인 및 노숙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날 행사는 강석기 부사장과 자원봉사 직원 16명이 식사배식과 설거지,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급식비 성금을 전달했다. 강 부사장은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사랑의 빵 만들기’를 새롭게 시작했으며, 무료급식봉사활동도 예년에 비해 더 많이 가질 예정이다. 따뜻한 봄날처럼 에너지 기업으로서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 며 예년보다 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다짐했다. 올해 대구시정 목표인 동고동락 프로젝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에 동참하기 위해 대성에너지(주)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고 전통시장 및 회사 인근 소규모 식당을 이용하는 날로 정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다음달 2일에 한 번 더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사랑의 집짓기,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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