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는 "이번 (뉴 아이패드) 출시에는 통신사를 포함한 어디에서도 예약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20일 오전 7시부터 서울에 있는 4곳의 공식 매장에서 구입 가능다고 16일 밝혔다. 4곳의 공식 매장은 프리스비 명동점, 에이샵 코엑스 2호점, 컨시어지 건대점, 윌리스 잠실점이다. 이 4곳의 공식 매장은 이날 오전 7시 문을 열며 선착순으로 뉴 아이패드를 구입할 수 있다. 뉴 아이패드의 애플 공식 판매가격은 3세대(3G) 모델은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77만원에 판매되며 32GB는 89만원, 64GB 101만원으로 책정됐고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GB 모델이 62만원에 판매되며 32GB는 74만원, 64GB가 86만원으로 매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예상처럼 국내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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