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달서지사는 16일 오전 11시 대구텍(대표이사 모셰 샤론)과 지역사회의 저소득ㆍ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구텍은 2006년부터 매년 1천200만원의 큰 금액을 지원해 왔으며 이 협약 연장을 통해 올 한 해도 매월 100만원씩 연간 1천2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렇게 지원된 금액을 달서구관내 노인세대, 한 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장 세대 중에서 월보험료가 1만원 이하 이면서 형편이 어려워 납부가 곤란한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윤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됐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기업이 지역 사회를 위해 책임을 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