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청장 이창욱)은 18일 중소제조업체인 (주)삼한씨원(대표이사 한삼화, 공장소재지 경북 예천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지역 우수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먼저 다가가는 조달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연중 계획으로 추진된 것이다.
(주)삼한씨원은 황토벽돌, 황토보도블럭, 레미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1978년 설립 이후 꾸준한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조달청 자가품질보증 A등급 전국1호 업체로 선정돼 품질 및 기술력이 보증된 업체이다.
간담회에서 이창욱 청장은 “이제 책상머리에서 행정을 하던 시대는 한참 지나갔다”며 “유망한 중소기업이 있다면 어디든 방문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의 더 많은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