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국내 현대 미술작가 10인과 영패션 브랜드 10개가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전시'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환경 보전의 의미를 담아 기획한 행사로, 판매 수익금 5천만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해 환경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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