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올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는 개별주택 가격을 조사·산정했으며 이달 30일 결정·공시한다. 군이 산정한 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자료에 의하면 단독주택 수는 전년대비 44호가 증가한 1만2천373호이며 총 시가는 9천700억원이다. 전년 대비 가격은 지난 1월31일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평균 4.89% 상승했으며 지역적으로는 화원읍이 5.92%로 가장 높게 상승했고 하빈면이 3.2%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달성군의 호당 평균 주택가격은 7천800만원이며 다사읍이 1억2천500만원으로 가장 높고 유가면이 4천400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최고가 주택은 화원읍 천내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6억6천만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구지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350만원이다.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하며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는 다음달 29일까지 군청 세무과 (☎053-668-2372)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 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28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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