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송준찬(46) 교수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 교수는 22년 동안 장애인 보장구의 제조, 개발을 통해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도왔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의지 보조기사 국가시험문항 개발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5년 동안 지역 장애인 복지기관을 순회하며 200회 이상 보장구 무상 수리 지원을 실시했으며 2007년부터 3년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 홍보이사로 활동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송 교수는 1998년부터 지역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재활 관련 과목을 가르쳤으며 2010년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에 임용돼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책임과 그들이 시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