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구의 전통과 상징성이 내포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구를 알리기 위해'제13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 식품, 녹색상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2개 분야 3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대표하는 한국 특성화 작품과 대구의 특색?상징성을 반영하는 지역 특성화 작품으로 나눠 접수하며 지역 특성화 분야는 지역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1, 2전시실에서 받는다.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시상,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의 혜택이 있다. 이 중 15개 작품은 올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15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을 준다.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자는 한국관광명품점(인사동) 내 공모전 입상작 판매를 위한 Test-market 운영, 국내외 상품박람회 등 참가 지원, 정부해외공관·대기업 해외 지사 등을 대상으로 우수상품 카달로그 제작·배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반시민, 관련 업체 및 학생들이 공모전에 많이 참석해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살아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대한민국 공모전 상위 입상, 우수기념품의 유통·홍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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