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서민 체감경기의 회복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교부받는다. 이번 평가는 3월말 조기집행 실적 기준이며 244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ㆍ광역시(7), 도(9), 시(74), 군(85), 자치구(69)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방식은 전체실적, 민간실집행실적, 중점사업실적, 목표액규모, 광역·기초협력도 등 5개 항목이다. 달서구의 1/4분기 조기집행 실적은 370억원으로, 상반기 목표액 637억원 대비 58.1%를 집행했으며, 지방재정 여건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지원사업, 사람희망, SOC 등 중점관리 사업의 경우 목표액 114억원 중 91.2%인 104억원을 집행해 지역 주민들이 조기집행을 체감하도록 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특히 달서구는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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