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24일 오후 5시 9층 소회의실에서 일본우정을 연구?토론해 개인역량을 계발하고 한국 우정사업과의 접목방안 모색으로 선진 한국우정 실현을 위한 ‘일본우정 연구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우정 연구동아리’는 정진용 지방우정청장이 지난해 10월 청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야심차게 준비한 학습동아리로 글로벌시대 한국우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내 학습분위기 조성, 다양한 직원간 수평적 의사소통을 위해 우정청 교육훈련담당인 공유권 주무관과 일본어 우수직원 11명이 중심이 돼 연말에 결성됐다. 회원들은 그동안 바쁜 업무 중에도 일본우정백서 번역, 인터넷카페 개설, 그룹스터디 등 주경야독으로 일본우정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이날 발표회는 회원 및 우정청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우정그룹의 현황, 사업내용,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례 등 한국 우정사업과의 접목방안도 모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청장은 “학습동아리 활동이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목표와 일치할 때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조직의 수평적 의사소통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샘솟는 동아리 활동으로 선진 한국우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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