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친절서비스 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절한 남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남구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한 남구 음식점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남구지부 주관, 미래창업경영원 위탁으로 이뤄지며 교육신청마감은 이번 달 30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고품격 친절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경영컨설팅 과정,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교육 과정 등으로 이뤄지며 이와 함께 영업주로서의 기본 서비스마인드 교육과 위생관리 방안, 판매스킬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신청은 남구청 위생과(664-2763, FAX 664-2759) 혹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남구지부(476-9615 FAX 476-9617)로 하면 된다. 대구 남구은 현재 2016개소의 일반음식점과 103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있으며 남구청에서는 지난 해 영업자 집합교육을 비롯해 고객접객방법 현장 방문교육, 미소친절 서비스 경진대회 등을 통해 음식점들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조용문 위생과장은 “음식 맛과 함께 영업주와 종업원들의 친절도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무료로 마련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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