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 방역담당자 및 방역단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방역 소독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내용은 친환경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약품 희석 및 소독요령, 소독 시 유의사항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읍?면 방역장비 정비와 장비 사용법 등 방역 전반에 대한 전문가 교육이 이뤄졌다.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매년 방역약품에 경유를 희석해 연막 소독하던 종전의 방역방법을 대신해 일체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확산제와 물로 희석하는 친환경 병역 소독으로 변경 실시해 환경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농협유통센터 정화조 등 19개소에 모기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 방역을 시행해 지역주민을 위생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보건 행정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