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지난달 30일 학생급식 업무 파업에 참가한 화원고등학교의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8명 전원이 2일 학생들의 급식을 정상화하기 위해 조건없이 파업을 철회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복귀확인서를 제출한 후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화원고등학교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조리종사원 파업 시 사전에 학생들에게 철저히 도시락을 준비시켜 2일 현재까지 학생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했으며 2일 오후 7시에 학부모 임시총회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