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경기침체로 인해 세수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철저한 세원관리, 탈루·은닉 세원 발굴,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방세 부과액 3117억5600만원 중 93.8%인 2925억 800만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징수율이 1.7% 상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원받은 상사업비 1억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등 각종 주민편익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애써준 동료 공직자 들과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방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주재원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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