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이광현)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새마을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변동 유니버시아드레포츠 센터 앞 네거리에서 '고유가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원유수급 불안정 등의 원인에 의거 국제원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에너지 수입의 97%를 대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심각한 경제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새마을지도자들이 먼저 인식하고 실천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의 홍보물(스티커) 협조를 받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매월 2회 고유가 해소지점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이 동시에 실시하는 봄철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