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손중헌)는 지난 4일 옥포면사무소에서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 9개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맛 바구니'운동을 전개했다.
사랑의 맛 바구니 운동은 달성군새마을회에서 올해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헌옷 모으기와 휴경지 경작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 450만원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60여 세대를 선정해 매월 1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사랑의 맛 바구니 운동을 통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아가 더욱 활기찬 뉴 새마을 운동을 펼쳐 회원간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 화합의 구심점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