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술창업자 138명을 최종 선정하고 49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인 계명대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예비창업자 457명(경쟁률 3.3:1)의 창업과제를 신청받아, 주관기관의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심의위원회(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서 138명에 대한 가제를 최종 선정했다. 동 사업에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는 시제품 제작 등 총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교육, 전담멘토링 지원, 창업준비공간 입주 등 주관관의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다양하고도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시행 4년차가 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창업 준비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며,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대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들의 창업성공율을 높여 지역경제 저변이 확충될 수 있도록 주관기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질 좋은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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