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청은 지난 12일~13일까지 2일간 비산동 달서천 복개도로 일원에서 열린 ‘2012 행복서구 페스티벌’행사에 2만 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예년까지 구민운동장에서 동별 운동경기인 체육대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구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체험행사, 음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명칭도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2012 행복서구 페스티벌’로 정하는 등 축제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운영은 기업체?대학의 홍보?체험부스, 동 주민센터 음식체험관 등 총 37개의 부스와 개막식 등이 열리는 특설무대, 간이무대, 놀이마당 등 3개의 무대를 나눠 구민의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홍보?체험부스 운영은 지역 기업체 및 유관기관, 대학 등에서 재능기부를 받아 인체사진체험, 떡메치기, 짚풀공예,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17개동 주민센터 부스에선 음식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구민들에게 이색적인 다채로운 먹거리을 선보였다. 행사기간 프로그램으로 ▷식전행사 날뫼북축 축하공연(날뫼북춤보존회) ▷꿈과 희망이 자라는 ‘2012행복서구 페스티벌’개막선언 ▷‘자랑스런 구민상’시상식(내당4동 이은순(여,57), 평리2동 이송규(남, 51)) ▷기념사, 환영사, 축사 ▷지역가수, 서구여성합창단, 초청가수 설운도 등 축하공연, 대구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연주 ▷불꽃놀이로 행사의 첫 날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강성호 서구청장은“이번 행사로 전 구민이 참여하여 즐기는 문화?체험행사로 운영돼 새로운 축제문화의 전기 마련과 꿈과 희망이 자라는 행복한 서구 건설을 위한 구민의 역량을 결집시킨 화합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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