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클린 봉사대'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발대식은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조직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클린 봉사대'주요 행동 요령 선언문을 낭독하고 쓰레기 근절 및 환경 개선 어깨띠를 메고 가두 캠페인 홍보를 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조직단체(바르게살기,봉황봉사단,통우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환경감시단,자유총연맹,자연보호협의회)를 3개반 125명으로 편성했다. 주요활동 구역은 원룸, 다가구 주택, 빈집 등으로 취약지를 매일 순찰을 하며 불법쓰레기 근절 홍보 및 지도를 하고 불법 대형폐기물에 경고문을 부착 경각심을 기지도록 하고 재건축 정비사업 지역 내 빈집 순찰을 실시해 강력 범죄 및 안전하고 예방도 병행했다. 박희만 봉덕1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순수한 민간 단체로 결성된 클린 봉사대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 해 줄 것 당부 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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