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규)는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대학생 등 자발적 봉사자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14일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최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둔산동 복숭아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사랑카페(www.ifarmlove.com) 긴급공지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대구농협 관계자는“대구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의 올 일손돕기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라며“정기적인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번개일손돕기 등에 연인원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