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역은 지난 14일 고객쉼터인 ‘소담방 오픈 기념’으로 밀양창묵회 후원의 부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한국화 부채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구경꺼리가 있는 문화와 여유로움의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대구관리역장은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중에도 한 폭의 한국화 부채를 감상하면서 정서를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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