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18일까지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12년 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14일부터 닷새간 이뤄지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하며 쓰레기 야간 배출 시간대인 밤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단속한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용기 배출’과 ‘모든 생활쓰레기 내 집 앞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위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배출방법 위반 시에는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종환 녹색환경과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자 이번 특별단속을 시행하게 됐다”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남구 만들기에 주민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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