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노사합동으로 17일 동구 각산동 소재의 사회복지시설 일심재활원을 찾아 원생들의 점심 급식과 청소, 설거지를 해주는 등 노사가 한마음이 돼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정진용 청장을 비롯해 류천우 우정노조위원장, 이옥경 공노조 조직국장 등 20여명의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구슬 땀을 흘리며 상호신뢰와 화합의 노사문화를 돈독히 했으며, 봉사활동에 이어 직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일심재활원에 전달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다문화가족,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愛 달! 사랑나눔, 행복더하기’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우정청 및 대구?경북지역 31개 우체국에서 6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199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정, 독거노인, 무의탁환자 등 우리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집배원 365봉사단’과 ‘행복나르미’가 현장 중심의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있다. 경북지방우정청 정 청장은 “이웃들과 행복나눔을 위한 작은 봉사활동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스한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노사가 한마음이 돼 흘린 구슬땀처럼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정청이 되겠다”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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