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17~18일까지(1박2일) 거제도 포로수용공원, 진주성, 대우조선해양 등 안보현장 및 국가기반산업현장을 찾아 교직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안보현장견학을 가졌다. 견학단은 6.25 한국전쟁 당시‘반공포로'와‘친공포로'간의 유혈살상 등 냉전시대 이념갈등의 축소현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거제포로수용공원과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평가되는 진주성 전투의 현장인 진주성 등을 찾아 잊혀져가는 전쟁의 아픔을 되새긴다. 이번 안보현장견학은 편안한 가운데에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는 것을 각인하고 투철한 국가관 함양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안보자세를 확립코자 실시된다. 고중열 총무과장은 “도교육청은 매년 안보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원들의 애국심과 투철한 국가관 함양을 통해 ‘명품 경북교육’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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