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8일 대구카톨릭 대학병원과 합동으로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를 찾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활동은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최첨단 의료장비를 장착한 진료 차량을 이용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가정의학과 등 4개과 무료진료 및 약처방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영양불균형 문제점 해결을 위한 영양개선사업인 영양개선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해 다문화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순 본부장은 "사랑실은 건강천사’의 의료봉사는 공단 사회공헌활동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역의 의료계와도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손색없는 최고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