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은 전 대구시의회사무처장 이진근씨가 22일 공단 대구시설관리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9대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경북 칠곡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행정고시(제21회) 합격 후 상공부 기획관리실, 대구시 기획관, 문화체육국장, 행정관리국장, 남구·달서구 부구청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중앙부처와 대구시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친 행정통으로 알려져 있다.
22일부터 3년의 임기동안 공단 이사장으로 근무하게 될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공단 운영에서 시민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두되 효율과 수익을 높이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