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총경 배봉길)는 21일 오후 4시 수성구 범어4동 소재 정화중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형사과장, 폭력?강력계장, 우리학교경찰관, 학교폭력근절대책위윈회장 등 30명이 학교폭력 근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불량서클 일진회 등 조직적?상습적 학교폭력에 대해 엄정 대응,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내 분위기 조성,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 형사활동을 중점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근절?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폭력신고☎117’ 홍보용 볼펜과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홍보용 전단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참여 학생들은 "다함께 동참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 더욱 밝고 환한 학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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