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야외에서 고객들과 직원간 벽을 허물고 회원 상호간 단합 및 화합을 위해‘역사와 전설속으로의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춘계 등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직원 360명이 지난 16일 오전9시 올림픽기념관에 집결해 관광버스 8대를 타고 문경새재로 떠나는 것에서 시작했으며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걸친 회원들 360명이 집결한 것만으로도 장관을 이뤘다. 문경세재 1~3관문까지 다소 거리가 있는 등반 여정이었지만 참가자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며 등반을 즐겼다. 5월의 푸르른 신록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주변 절경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으며 더불어 곳곳에 스며 있는 진한 역사의 흔적들도 등반객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최순옥(52·여) 회원은“같이 운동하는 회원들이 바쁘게 사느라 서로 인사 나누기도 쉽지 않은데, 휴일에 산행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회원 및 직원들과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런 행사를 만들어준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경덕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한다˝며 등반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만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