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6일 이곡분수공원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2012 가족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장미축제는 달서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지난해를 시작으로 장미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구화인 장미와 가족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 축제 호응에 힘입어 장미전쟁 파타일벽화 등 행사장 시설보강과 장미원 4,792㎡ 면적에 스트로베리다이큐리, 레몬&진저, 이브스피아제 등 신품종 장미 식재보강으로 새단장해 123종 1만7000여 그루의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축제는 가족과 연인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도심속에서 특별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