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수양부모협회는 지난 20년간 집없는 천사들 3만명, 현재 3천여명을 키우고있는 수양부모 5000여명이 활돌하고 있다. 5월가정의 달을 맞아 김윤옥 영부인이 이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자 청와대초청 오찬을 가졌다. 여기에는 약 200여명의 수양아동과 부모들이 참석했고 이들에게 청와대 김윤옥여사는 커피세트, 커피 머그세트, 아동용 손목시계 등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수양부모협회의 후원자인 (주)큰틀(KLTL)/큰틀플러스의 서점선부회장, 김건식회장 등도 후원자로 초청을 받았으며 탤런트 정홍채, 조은숙 홍보대사들도 참석했다.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여러분이 가진 꿈이 바로 우리 모두의 미래가 된다"면서 "언제나 크고 귀한 꿈을 가지기를 바라며 대통령도 무척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힘든 때일수록 꿈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썼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외국스포츠사이트에서 스포츠에 관한 각종 예측이나 게임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 맞춤서비스 및 외화유출을 막는 역할을 하는 (주)큰틀은 이번 오찬에 참석을 계기로 복지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이자리 에서 큰틀 대표는 기업이윤의 10%를 무조건 사회공헌에 내 놓는 그야말로,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했다. 큰틀은 사업에서 발생돼는 일부 수익을 (사)한국수양부모협회에 많이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즉석에서 200여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정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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