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2012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지원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25개교 총 53억800만원이 지원되는 이번사업은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선취업 후진학형 6개교, 4050세대 재도약형 14개교, 평생교육원 체제개편형 5개교 등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선취업후진학형의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돼 지역에서 가장 많은 4억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선취업후진학형이란 특성화고(구, 전문계고)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 중인 사람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성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선취업후진학형으로 기계계열 40명, 의료기기과40명, 사회복지보육과20등 총 100명의 신입생을 정원 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박종열 평생교육지원단장 "학력중심의 사회에서 능력중심의 사회로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우리대학은 직무능력평가인증교육, 선행학습이수인증제 등 선진화된 성인 맞춤교육시스템 구축과 지역사회, 산업체,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동아시아 직업교육 거점대학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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