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와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 천안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위탁교육을 위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과한 영남이공대학을 비롯한 전국 11개 대학과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인재개발원 이성철 부사장과 이호성 총장은 협약식에서 맞춤형 기술교육을 위한 커리큘럼, 교보재, 기술교육자료지원, 교수연수지원, 재직자 및 취업희망자서비스 기술역량 향상 등을 위한 상호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체계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위탁교육대학에 실습교육용 차량 33대를 지원했으며 강의 교수진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교육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은 우수인재와 기술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 협력사들을 돕기 위한 것이며 향후 신규인력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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