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은 우수기를 대비해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봉교와 희망교, 중동교 등 신천대로 지하차도 3개소에 대해 도수로 및 집수정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우수기를 대비해 신천대로 지하차도 도수로와 배수펌프장 집수정 내 토사 및 퇴적물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빗물의 원활한 유입과 배수펌프의 동작성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작업구간은 남구 관내 신천대로 대봉교와 희망교 중동교 지하차도 3개소 남-북간 양방향 약 1.6km 구간과 펌프장내 집수정 3개소이다. 작업은 구간 내 1개 차로를 통제한 채 진행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차량 정체가 심하지 않은 야간 시간대인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뤄진다. 김용대 건설방재과장은 “우수기를 대비해 실시하는 이번 야간 준설작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야간 시간 대 작업구간 통과시 반드시 서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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