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목요직거래장터 판매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농협식품안전연구원으로부터 전 품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함으로써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도 인정받아 목요직거래장터엔 특히 단골고객이 많다. 한편, 대구농협은 직원과 소비자단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농산물지킴이', '농산물원산지 부정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하나로마트에 대해서도 원산지 및 식품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진규 본부장은“소비자가 믿고 구매하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식품안전관리에 철저히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