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블루베리, 베리, 망고 등으로 만든 '과일맛 경단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과일맛 경단 세트'에는 블루베리 경단,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 등을 섞은 베리 경단, 망고 경단 3종이 각 3개씩 총 9개가 들어있다. '빚은'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빚은 매장에서 과일맛 경단 2세트를 구매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2+1'행사를 진행한다. '과일맛 경단 세트'의 가격은 2700원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