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최주원)은 지난 7일 문경경찰서(서장 김대현) 남부파출소에서 치안현장 근무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지역경찰 근무교대시간 개선 관련해 현장근무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생활안전과장은 이날 저녁 6시 30분경 업무교대식을 시작으로 112순찰차 근무, 야간도보순찰, 음주운전 단속 등 현장근무자들과 동일하게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근무를 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듣는 자리를 가졌다. 밤새 현장에서 근무자들과 똑같이 근무를 마친 생활안전과장은“지금까지 몰랐던 직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현장 체험을 마무리 했다. 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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