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8일 저녁 낙동강변로에서 임·부점장 300여 명이 참석한‘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100년 은행’을 향한 각오와 반세기 동안 성원해준 지역민에게 더욱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진대회는 참석자 300여명이 두 조로 나눠 낙동강변로를 걷는 야간 걷기로 4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한조는 합천창녕보에서 또 다른 한조는 강정고령보를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달성보 천연별빛광장에서 함께 만나는 코스로, 총 행군거리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는 45리(약 18.5km)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낙동강변로 45리를 행군한 임직원들은 앞으로 지역,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