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아이코리아 달서구지회장 및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대표인 김후남씨(49)가 취임했다.
김후남 회장은 11일 오후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 및 기타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관내 18개 6,0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을 이끌어 나가는 중책을 맡게 됐다.
취임사에서 갈수록 여성의 영역이 확대돼가는 지금,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의 강점인 감성과 배려의 마인드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을 다짐하고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후남 회장은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복지사업가로 지난달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역대 회장 중 최연소로 왕성한 활동력으로 달서구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지원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창출하는 사업에 역점을 둬 추진할 계획이다.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도 설립돼 사랑의 김장나누기, 지역 인재육성 및 건전한 생활문화 개선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18개 단위단체가 모여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단체이다.
정병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