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농가를 대상으로 약1300㎡ 들녘의 마늘수확을 도왔다.
대구달성지사 사회봉사단관계자는 "매주 지역내 독거노인세대에 반찬 배달, 복지관 배식봉사, 다문화가정 후원, 저소득층 겨울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