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버레크리에이션 무료 2차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설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2일 개강해 약 1개월간 노인복지의 이해, 노인들을 위한 노래와 율동, 요가, 웃음치료 등을 이론과 실습교육 등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하며, 실버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와 노인복지 분야 교수들이 지도를 맡는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에서 개설한 이번 교육 과정은 실버레크리에이션 및 노인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겐 연계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에겐 교육 기간 중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장용주 교수(사회복지과)는“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교육 수료자들 중 다수가 이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이 돼 일을 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1,2차 교육생 전원이 취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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