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영남이공대학교는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제고와 전국적인 청년창업 붐 조성을 위해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 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졸업기업, 창업동아리 및 창업강좌 수강생, 2112년 예비기술 창업지원사업 수혜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스타CEO들과 중소기업청장이 청중들과 함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는데 주요 패널로는 송종호 중기청장을 비롯 1998년 신림동 단칸방에서 시작해 주차관제 서비스S/W로 창업을 성공해 현재 약 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흥복(39) 사장,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사업을 시작해 네이버·MSN 등 국내유명 포탈사이트 광고대행을 도맡아 10년 매출 180억원을 달성한 ㈜애플애드벤처 장기진(30) 사장, 창업을 위해 고교진학도 포기하고 애견 배설물을 퍼담는 종이주걱‘스쿠퍼’ 개발한 캠프포독의 임지아(23) 사장등이 참여했다. 송종호 중기청장은 토론에서"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과 아프지 않고 성숙하는 인생은 없다. 끈기와 의지를 갖고 창업의 문을 두드리면 길이 보일 것"이라며 "취업이 안돼서 창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창업에 재능과 열정을 갖춘 이들이 도전해야 한다”며“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사회적 자산으로 간주되고 실패하더라도 재도전이 가능한 창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진 애플애드벤처 대표는"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어렵게 사업을 시작했다"며 "대구지역에서 구글과 같이 직원들에 대한 복지가 좋고 급여가 많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