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2012년 대구시?경북도 전 지역에서 화랑훈련이 오는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육군 50사단을 비롯한 대구시?경북도청과 대구?경북지방경찰청, 국가중요시설 등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제 요소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한다.
또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적 특수부대요원을 가장한 가상적군을 운용하며, 병력과 차량의 기동, 주요 도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공포탄 사용, 예비군 불시동원 등이 실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통합방위작전의 중요한 요소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훈련도 이뤄진다. 지역주민들은 훈련간 각 지역에서 출몰하는 가상 적군(‘빨간띠를 두른 정글모’를 착용한 군인)을 발견하면 50사단 (053-320-6311), 경찰(112)로 신고하면 된다.
정연봉 50사단장은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의 지역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