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13일 다문화가정 결연세대에 대해 ‘모국에 생활용품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결연세대 4세대에 대해 모국에 선물을 보내도록 다양한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 여성은 “고향에 다녀온 지 몇 년이 지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김선옥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에게 나눔을 통한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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