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습서클&청춘불패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청춘불패 스토리텔링인 DHU CTL 공모전에서는 권민찬(자산운용학과, 4년)씨가 ‘고비는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김성배(경찰행정학과, 3년), 남진우(모바일콘텐츠학부, 3학년)씨가 ‘7년이란 무거운 삶의 경험’, ‘나는 여전히 도전에 목마르다’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습서클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4배나 많은 40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위생사팀, A-VIM팀, 차일드 헬스케어팀 등 3개팀이 최종 선정되어 상장과 상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준구 총장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활동하게 되면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함양되고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습능력을 더욱 신장해 건전한 사회성을 길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