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15일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연극을 관람하는 직원가족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바쁜 업무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어 ‘가화만사성’의 의미를 다지고 직원가족들에게도 가족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실시됐다.
행사는 초청된 직원가족에게 도서를 증정한 후 봉산문화회관의 ‘염쟁이 유씨’ 연극을 관람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정태수 달성지사장은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등으로 전직원이 열심히 근무했지만 한편 가족들에게는 소원해질 수도 있었는데 이런 가족행사를 통해 섭섭한 마음들이 모두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앞으로도 가족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