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농협의 임직원과 부녀회(회장 최복희). 주부대학동창회(회장 권성자)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가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의욕고취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반야월농협 부녀회원 20여명의 매실수확 봉사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주부대학 동창회원 100여명이 대구시 동구 금강동에 있는 매실농가를 방문해 대대적으로 매실수확작업을 지원했다. 또 16일에는 반야월농협 임직원 60여명이 5개조로 나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토마토 순따기작업, 제초작업, 살구· 매실·양파수확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최외수 반야월조합장은“이번 농가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반야월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