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15일 다사읍 소재 정강희두부마을식당에서 ‘음식의 고장 달성’을 대표하는 품격높은 음식점인‘친절·청결한 참맛 집’경영자를 대상으로‘주방의 설계’라는 주제의 특강과 경영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달성군 사찰음식육성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조리기능인협회 대구시지부장인 최영준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음식점 주방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주방 기기류의 적정 배치에 대한 내용으로 열렸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이 날 특강에는‘친절·청결한 참맛 집’경영자와 대구·경북 친절·청결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15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에 대한 성과 보고와 골목점 상가 특별금융지원 융자 추천 안내 및 대구 음식점의 친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자유 토론도 가졌다. 김문오 군수는“이번 음식점 경영 상담 전문가 특강으로‘친절·청결한 참맛 집’을 경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맛 집 경영자 자율회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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